영천시 북안면은 11일 정광원 승원친환경기술·㈜강산 회장과 이수진 대표이사가 북안면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2월에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발굴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북안면 행복금고는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북안면에서는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국가유공자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정광원 회장과 이수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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