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7일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 따숨가게로 참여한 카페 ‘낯선’에 현판을 전달했다.카페 낯선은 완산동의 대표 복지 특화사업인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에 참여해 매월 일정량의 식품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지구 대표는 “어르신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2022년부터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따숨가게와 따숨냉장고 참여업체의 후원을 바탕으로 매월 16여 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안부 확인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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