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신체·정신·사회적 영역을 연계한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시는 기존 재활사업에 정신건강 지원 기능을 강화해 올해 처음으로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현재 운영 중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계속 진행된다. 또한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정신건강 검진과 교육을 포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 지원, 사회참여 확대를 주요 정책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시도 지역사회 내 통합 재활체계를 강화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박선희 영천시보건소장은 “통합 재활서비스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 재활 참여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