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작한 레고 작품 전시회 ‘레고하는 청개구리’를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5~6월 진행된 동아리 프로그램 ‘손끝으로 키우는 집중력’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로 창의력과 집중력이 담긴 다양한 레고 작품들이 선보였다.참여 청소년들은 멘토와 지도자의 도움을 받아 작품을 완성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또한 자신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양미랑 센터장은 “작품 제작과 전시 경험이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취업,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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