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응원단 ‘세븐스타즈’가 지난 22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특수(통합)교육 교(원)장 연수’ 식전행사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이날 공연은 경북지역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현장을 이끄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세븐스타즈 학생들은 열정적인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학생들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는 장애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문화예술 활동은 장애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의사소통 능력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수교육 현장에서도 교육적 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영광학교는 공연예술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고성환 교장은 “학생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된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