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청년 창업기업 6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동구는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열고 선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D-Link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자금 부족과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각각 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협약식에는 AI 협업 플랫폼, 웰니스, 예술, 환경, 디자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로컬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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