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 초·중학생 73명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3주간 해외어학연수에 들어갔다.영천시장학회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한다.학생들은 현지 어학수업과 문화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다.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영천시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와 자신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