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시민들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알리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의 안전신문고 신고를 당부했다.시는 4일 시청오거리에서 안전보안관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폭염 국민행동요령과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생활 주변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도 홍보했다.영천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장은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실천해 달라”며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영천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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