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8~11월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납부 독려와 분할 납부 안내 등 맞춤형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체납관리단원 8명을 선발했으며, 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 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들어갔다.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 체납관리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