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환 변호사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하 변호사는 7일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대구 수성구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하 변호사는 영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시의 법률 자문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하 변호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경환 변호사께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을 소중히 살려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