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12일 대구사회복지사협회 사무실 이전유치에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최종 선정된 이전지는 내당동 반고개 인근에 자리잡아 도시철도 2호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오는 9월부터 보수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그동안 이전 후보지는 대구지역 내 70여 곳에 달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대구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 각종 자격・행정 업무 처리를 실시하기 때문에 연간 약 2만 명에 달하는 인원이 협회를 방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유동 인구 증가 효과와 주변 식당, 카페,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오신 대구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많은 노력 끝에 서구로 모신 만큼 앞으로 협회 운영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1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식을 개최했고 전체 회원은 9만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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