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및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신혼여행 관련 업체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FXCO에서 개최된다. 대구웨딩스타 주최, 대구웨딩카페 참여 형태의 합동 행사로 구성된다.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주요 웨딩홀이 참가업체로 등록했다. 참여 웨딩홀은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아현정/륜, 엠스타하우스, 라온제나호텔, 그랜드호텔, 스타디움, MH컨벤션, 스카이나인스, AW호텔, 중앙컨벤션, 아리아나호텔 등이다.방문객은 현장에서 예식 일정, 예상 하객 인원, 예산 항목에 따라 웨딩홀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전문 플래너 상담을 거쳐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연계 품목 상담으로 전환할 수 있다.스튜디오 촬영 부문은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헤이즐리, 보어하우스&베누아, 니즈&아뜰리에엘스, 바오그, 소나르가 참가한다. 브랜드별 샘플 앨범과 컨셉 구성을 비교할 수 있다.드레스 및 웨딩샵 부문은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프리체, 디어레일리, 더청담, 클라라, 마리스포사, 메르시, 아델이 참여한다. 현장 상담을 통해 예산대별 스드메 조합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본식 기록 부문은 데이원스냅&필름, 스냅로망&로망필름이 참가하며, 허니문 부문은 실론투어·진투어, 예물 부문은 신스주얼리·쥬드주얼리가 참여한다. 한복 부문은 설레인한복·윤빔한복·하은한복, 예복 부문은 벨리시모·테일러링·콘소르떼·슈트패브릭·로얄테일러가 등록되어 있다.예식 사회 부문은 좋은사람들과 골든메모리가 상담을 담당한다. 입주청소 업체 제이통상과 한샘가구가 함께 참가하여 신혼집 입주 관련 상담도 병행한다.행사 관계자는 “웨딩홀이나 스드메뿐 아니라 예식 당일과 신혼생활에 필요한 분야까지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선택지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