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고령지역 양파, 마늘, 벼 재배농가 대상으로 토양환경개선(객토)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토양환경개선사업은 우량농지 조성을 위해 농민들 대상으로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보조금과 자부담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객토원은 고령군 우곡면 회천강 사토질로 토양성질을 혼합했을 경우 토양이 부드럽고 마늘, 양파 파종시 인건비 절감과 작물성장 촉진에 많은 도움이 됨에 따라 농민들이 선호하고 있다.실제로 “마늘 재배의 경우 수확기에는 작물뿌리에 흙이 적게 붙고 벼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농민들의 숙원 사업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와 관련 고령군 관계자는 “환경단체 일부 한 사람이 멸종위기에 있는 이름도 모르는 철새 서식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해당부서 공무원들에게 현장 확인을 통해 확인하라는 등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어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고령군 우곡면 객토신청 농가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객토 지원사업은 논의 기본 체력을 회복시켜 지속 가능한 농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토양개량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농가 관계자도 “전문성 없는 일부 환경단체 1인의 확인도 되지 않은 멸종위기에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객토사업을 방해 하는 것은 농촌 발전을 후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계속 방해로 인해 객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고령군 농민회 등 모든 단체를 동원해 뜻을 모아 중앙부처에 진정서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