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상작가회의 제55회 정기전 및 선정작가 초대전이 25일부터 30일까지 동구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이종갑 회장을 비롯해 문상직, 손문익, 김향주, 이규목, 이태형, 이준절, 허영숙, 김외란, 류종필, 김명수, 이운우, 방복희, 최윤기, 김희락, 김국희, 김상용, 이성락, 이태현, 문선진, 조현우, 이한진, 김민주, 김명신, 서보권, 홍경주 등 회원 26명이 참여해 대작 26점과 소품 30점 등 신작 50여점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정기전에는 선정작가로 초대된 이종갑, 이준절 작가의 개인전도 함께 진행되며, 10호 내외 소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무조건 소품 80만원 이하 展' 코너도 마련된다.대구구상작가회는 1985년 중앙미술관(대구)에서 창립전을 연 이후 42년간 55회의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는 구상회화 단체로, 원로·중견·청년 작가가 고루 참여해 구상회화의 전통성과 다양성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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