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2026년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포럼, 캠페인,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도민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성평등한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9월 1일에는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이 열린다.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경북을 그리다!'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정책토크가 진행되며, 양성평등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이어 9월 2일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양성평등 기반 구축 포럼'이 열려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정책·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9월 4일에는 경북도와 함께 '성평등한 일상, 행복한 워라밸'을 주제로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추진해 도민 참여형 홍보로 성평등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양성평등주간 이후에도 행사는 이어진다. 9월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커리어캠퍼스 네트워킹 데이', '창농 팝업페스타', '내일을 이어주는 일·삶·쉼 페스티벌'이 함께 열리고, 9월 11일에는 대한자치학회와 공동학술대회를 열어 '양성평등 정책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학술교류를 이어간다.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이다"며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경북도에 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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