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경주국민체육센터가 노후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을 위해 9월 한 달간 임시 휴관한다.공단은 개관 20년 차에 접어든 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노후화에 따라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보수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휴관 기간에는 저수조 탱크를 교체하고 노후 시설물을 보수한다. 수영장 물 교체와 각종 설비 점검도 실시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공단은 휴관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휴관 기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이용 기간 연장이나 환불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관 기간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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