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가 자율방범대와 함께 성산·다산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합동순찰을 벌였다.고령경찰서는 27일 밤 경찰관과 성산·다산면 자율방범대원 등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취약지역을 도보와 차량으로 순찰했다.순찰은 성산파출소 순찰차를 중심으로 주요 집중관리 노선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성과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 시간대 순찰을 집중했다.성산파출소 순찰차 4대가 경광등을 켜고 이동하는 가시적 대열 순찰도 병행해 범죄 예방 효과와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변지희 고령경찰서장은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힘써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경 협력 공동치안 활동을 지속해 안전하고 평온한 고령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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