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클라네(CLANE)가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발탁하고, 첫 협업 ‘KIM YOU JUNG × CLANE’ 컬렉션을 선보이며 국내 공식 론칭에 나선다.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유정은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클라네는 김유정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무드에 여성스럽고 위트 있는 요소를 더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KIM YOU JUNG × CLANE’ 컬렉션은 아우터, 니트, 원피스, 하의, 액세서리 등 총 11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클라네의 기존 디자인에 새로운 소재, 컬러, 자수 디테일을 더해 김유정의 감성을 담았다. 데일리 웨어부터 새롭게 재해석한 디자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볼륨감이 돋보이는 아우터는 클라네 2023 AW 시즌 아카이브인 N3B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입체적인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테일이 특징이며, 이번 협업을 기념해 브라운 컬러를 스페셜 컬러로 선보인다.고급 울 소재의 테일러드 코트로 모던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도트 자수 원피스, 체크 패턴 니트, 카디건, 플리츠 스커트, 로고 키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폭넓은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김유정은 컬렉션 비주얼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의상들을 자신만의 자연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로 소화하며 협업 컬렉션의 방향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클라네는 컬렉션 공개와 함께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국내 공식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을 넓힌다. 2026 AW 컬렉션 선발매를 비롯해 한국 한정 컬러와 협업 아이템을 선보이며, 김유정 협업 컬렉션도 10월 정식 발매에 앞서 팝업에서 선발매된다.팝업 공간은 클라네 특유의 모드하고 시크한 감성을 살려 구성된다.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의 개방감을 살리고, 중앙에 브라운 컬러 러그를 배치해 2026 AW 컬렉션의 계절감과 브랜드 무드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팝업에서는 클라네가 다양한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와 완성한 협업 라인업도 함께 공개된다.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Maison MIHARA YASUHIRO)와의 협업에서는 슈즈와 그래픽 티셔츠 총 4종을 선보인다. 미하라 야스히로의 시그니처 솔에 클라네의 어퍼 디자인을 결합한 스니커즈와 힐, 티셔츠로 구성되며 일본보다 앞서 한국 팝업에서 선발매된다.일본 스키웨어 브랜드 피닉스(phenix)와 협업한 다운웨어도 공개된다. 기능성에 모던한 실루엣을 더한 스탠드 칼라 다운 재킷과 풀오버 후디 다운 재킷 2종으로 구성되며, 이 제품 역시 한국 팝업에서 먼저 선보인다.이 밖에도 신규 라이프스타일 레이블 ‘클라네클럽(claneclub)’과 댄서 쿄카가 함께한 ‘claneclub × KYOKA’ 협업 제품을 한일 양국에서 동시 출시한다.방문객을 위한 한정 수량 사은품 혜택도 마련했다. 방문객 전원에게 입체 스티커를 증정하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페셜 파우치 3종 중 1종을, 50만 원 이상 구매 시 클라네 문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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