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성인 남성의 식생활 자립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남성 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천시 거주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별관 1층 조리실습실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덮밥요리 ▲소박한 한상차림 ▲원팬요리 ▲건강요리 등을 다룬다.특히 조리법뿐만 아니라 식재료를 활용해 한 끼 식사를 구성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요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자는 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 접수 시 연락처도 함께 기재해야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전 과정에 참석할 수 있는 영천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남성들이 일상에서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촌자원팀(054-339-72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