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이원우 의원(동구1)은 2일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도시철도 4호선을 모노레일 방식으로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이 의원은 “대구형 미래 교통망을 결정할 도시철도 4호선과 관련해 소모적인 차량시스템 논쟁을 끝내자”며 “이미 검증된 '모노레일' 방식으로 조속히 결단할 것을 대구시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또 “도시철도 4호선은 차량시스템을 둘러싼 논쟁과 재검토 속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면서 “이는 10여년 검토 성과를 원점으로 회귀시키는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추진 과정에서 AGT 방식으로 조정된 것은 동구와 북구 주민들은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해 왔다”며,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도 주민 권리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설득, 실질적인 의견 반영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이원우 의원은 “도시철도 사업에서 가장 비싼 비용은 공사비가 아니라 시간을 잃는 것”이라며 “모노레일 방식을 우선적 대안으로 확정하고 차량시스템 결정 즉시 소모적 논쟁을 종결하고 신속한 착공 및 실행 추진 등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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