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하중환 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이번 선임은 그동안 하 위원장의 풍부한 의정경험과 역량 등에 대해 신망을 얻은 결과로 알려졌다.하 위원장은 재선 달성군의원으로 제7·8대 부의장을 지냈고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인수위원(겸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하중환 위원장은 “지방자치 35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전국의 운영위원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독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회원으로 시·도의회 간 공동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해 지방의회의 공통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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