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전기공사와 자동차정비 분야 기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국비지원 교육과정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과정은 10월 1일 개강하며 △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 등 2개 부문이다. 두 과정은 현장 실무 기술 습득을 목표로 이론 강의와 실기 실습을 병행 운영한다.전기내선공사 관리자 양성과정은 전기설비 시공과 관리에 관한 기초 이론, 내선·외선공사, 공사 관리, 변전설비공사 등 핵심 기술을 교육한다. 실습 중심으로 편성해 시공 작업 공정과 안전관리 절차, 현장 작업 능력을 습득하도록 지도한다.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맞춰 엔진, 섀시 정비, 전기·전자장치 점검을 단계별로 다룬다. 진단 장비를 활용한 차량 점검, 정비, 검사 절차 등 실무 역량을 커리큘럼에 반영했다.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구직자다. 국민내일배움카드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유형에 따라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해당 교육기관은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시행된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회차 및 전기기능사 4회차 평가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수료생 1인당 평균 2.5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2025년 기준 취업률은 98%를 기록했다.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전기와 자동차 분야는 기술 변화가 빠른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다”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충분한 실습을 통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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