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7도, 안동·김천 19도, 울진 20도, 대구 22도, 포항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김천 29도, 포항 28도, 대구·안동 27도, 울진 26도, 봉화 24도 등이 예상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앞바다 1~3m, 먼바다는 2~4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은 "오전부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이상, 산간지역에는 초속 20m(시속 70㎞) 이상 강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