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5일 토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선선하겠다. 동해안은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경북 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밤 사이 곳에 따라 5~10㎜의 비가 내리고, 북부 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현재 포항과 경주 동부에 강풍주의보, 동해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주 16도, 안동·김천 18도, 대구·울진 20도, 포항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김천 28도, 대구·포항 27도, 안동 26도, 울진 25도 등이 예상된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1.5~3.5m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 순간풍속 초속 20m(시속 70㎞)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지역과 울릉도·독도에도 초속 15m(시속 55㎞) 이상, 산간지역에는 초속 20m(시속 70㎞) 이상 강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