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에서 3년 연속 전국 대형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2026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대구가톨릭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489만 5323원으로,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5년 비교에서도 485만 2780원으로 같은 기준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2024년에는 441만 8878원, 2025년에는 485만 2780원, 2026년에는 489만 5323원을 기록하며 최근 3년간 장학금 지급 수준을 꾸준히 높여왔다. 대구가톨릭대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인재 Stella 장학금과 비교과 Stella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했으며, 정부·지자체·기업·재단 등과 연계한 교외 장학금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성한기 총장은 “장학 제도는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준비에 더욱 집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육 지원 체계”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더욱 강화해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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