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운동 기반 AI SNS 플랫폼 ‘핏버디’ 운영사 ‘버디야(대표 윤세빈)’가 러닝 이벤트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웰니스 사업 확장에 나섰다.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버디야는 해당 지원을 바탕으로 경남 및 김해 지역 중심의 웰니스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그 일환으로 버디야는 오는 11월 29일 개최되는 4000명 규모의 ‘김해 가야왕도마라톤’ 대회 운영에 참여한다. 김해시 및 김해시장애인체육회 등과 협업해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김해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통합형 대회로 치러진다.버디야 윤세빈 대표는 "이번 대회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통합의 장이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김해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버디야는 이번 대회 운영과 함께 플랫폼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결합한다. 핏버디 앱 내 AI 추천 러닝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이 주변 제휴 상권을 방문하도록 연계해 이동·체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캐릭터 ‘핏구’를 활용한 굿즈 및 러닝 웰니스 상품 개발을 통해 사업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윤 대표는 "지역 소멸과 국민 운동 부족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김해 마라톤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AI 러닝 코스 추천과 커뮤니티 연결을 통해 핏버디를 '대한민국 No.1 운동 친구·모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한민국이 웰니스를 통해 '세계 운동 부족 국가'에서 탈출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문제까지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K-POP에 이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K-Wellness' 시대를 버디야가 앞장서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