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입지와 전용면적 외에 실거주 목적의 공간 설계 차별화가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일한 전용면적이라도 공간 구성과 동선 배치에 따라 주거 환경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세영건설은 9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일원에 ‘아르티엠 라 테라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 내부 설계부터 이동 동선, 최상층 공간 구성까지 독립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공급에 나선다.84B·C 타입에는 세대별 프라이빗 테라스가 설치된다. 해당 공간은 실내 거실과 연결되는 생활 영역으로 설계돼 입주자의 활용 목적에 따라 휴식이나 취미 등 다용도 공간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일부 세대 라인에는 ‘1라인 1엘리베이터’ 설계가 적용된다. 라인별 독립 동선을 확보해 엘리베이터 이용 혼잡을 완화하고, 입주민 간 접촉을 최소화해 주거 독립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세영건설이 2025년 분양한 ‘전주 송천 아르티엠 더 숲’은 최고 3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쳤다.또한 군산에서 선보인 조촌 아르티엠 1·2차 역시 각각 단기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세영건설은 이번 ‘아르티엠 라 테라스’에도 기존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테리어 및 마감 구성을 적용하고, 테라스 설계를 추가해 상품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단지는 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평형으로 구성되며, 세영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분양 관계자는 “아르티엠 라 테라스는 단순히 새로운 아파트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프라이빗 테라스를 비롯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