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약술형 논술 전문학원 리드윈 약술형논술이 가천대·국민대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파이널 대비 과정을 개강한다.리드윈 약술형논술은 강남 본원과 신촌·천안 캠퍼스에서 원서 접수 이후 남은 기간 동안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파이널 3단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천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에 따르면 인문·자연계열 논술은 13문항, 문항당 10점으로 총 130점이며 시험 시간은 80분이다. 출제에는 EBS 수능 연계교재가 활용된다.리드윈 측은 문항당 배점이 높은 약술형 논술의 특성상 수학 풀이 과정의 누락이나 국어 답안의 근거 부족 등이 전체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내용을 확장하기보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점 요소를 줄이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파이널 과정은 ▲주말집중반 1:1 밀착관리 ▲추석 단기특강 ▲가천대·국민대 파이널반 등 3단계로 구성됐다.주말집중반은 수업과 복습, 과제, 모의고사, 개별 관리, 재테스트로 이어지는 6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별 오답 유형과 감점 원인을 확인하고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답안 작성 과정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추석 단기특강에서는 연휴 기간을 활용해 국어와 수학의 취약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며, 이후 파이널반에서는 EBS 연계교재와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예상문제와 모의시험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비한다.학원 측은 재원생별 목표점수도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 한 재원생은 최근 자체 모의고사에서 국어·수학 합산 105점(15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이를 가천대의 130점 체계로 단순 환산하면 약 91점 수준이다. 현재는 지원 학과의 예상 합격권을 고려해 추가 점수 확보를 목표로 답안 완성도와 시간 배분을 점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리드윈 관계자는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난 이후에는 지원 대학을 고민하는 단계에서 실제 시험 점수를 만들어야 하는 단계로 넘어간다”며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내용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반복되는 감점 요인을 확인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가천대와 국민대 등 대학별 출제 방식과 학생별 약점을 반영해 실전 대비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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