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를 중심으로 도보 통학 환경과 자연 녹지를 갖춘 주거 시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학군 이동에 따른 주거지 이전 부담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민간임대아파트 ‘벽산블루밍 밀양’이 교육 환경과 녹지 공간을 내세워 공급을 진행 중이다.단지는 전용면적 75㎡A, 78㎡B, 84㎡A, 84㎡B로 구성되며, 1단지 424세대(예정)와 2단지 123세대(예정)를 더해 총 547세대(예정) 규모로 조성된다.단지 반경 1km 내외에는 밀성초등학교, 밀성중학교, 밀성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대형 도로 횡단 없이 도보 20분 내 통학이 가능하다. 밀양시립도서관, 밀양교육지원청, 인근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 여기에 춘복산, 추화산, 밀양아리랑대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 골프장 조성도 예정돼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밀양시청, 법원,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가 들어서 있다.거주 조건의 경우 10년 동안 초기 전세 보증금 수준을 유지하는 방식이 적용되며, 임대보증금은 인근 분양가의 70% 미만으로 책정됐다.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 산정에 제외돼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과 대상이 아니다. 사업지는 토지 100% 신탁등기를 마쳤으며 벽산종합토건과 파인건설의 책임준공, 착공 단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학군과 힐링 자연, 세금 걱정 없는 장기 거주 혜택을 두루 갖춘 밀양 민간임대아파트”라고 설명했다. ‘벽산블루밍 밀양’ 주택홍보관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물 유니트 관람과 단지 관련 세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사업 주체는 주거 공간 설계 보강과 편의 시설 확충을 추진하며 주택 공급 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