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학기를 맞아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방안 마련과 학기 초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 전달과 함께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새 학기 학교 운영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태호 교육장은 "2026학년도 2학기에도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