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특별교육과정 AICE Future 챌린지'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특별교육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신청 학생중 발명과 AI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했다. 교육은 2026년 지난 5일과 12일 양일간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됐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목소리로 스프라이트를 움직이게 만든 게 정말 신기했다"며 "직접 만든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시험까지 봐서 뿌듯했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성태 센터장은 "이번특별교육과정(AICE)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원리를 체득하고, 실제 자격 검정까지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발명과 첨단기술을 연결지어 생각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