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작 47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지난 6월 17일부터 4일까지 진행됐으며, 미래학교 아이디어 디자인, 건축모형 제작, 홍보콘텐츠(쇼츠) 제작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접수했다.심사 결과 학생 부문에서는 금상 5명(팀), 은상 12명(팀), 동상 19명(팀)이 선정됐고, 교직원 부문에서는 은상 2명, 동상 3명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건축모형 분야 지도교사상 4명과 특별상인 경북도건축사회 회장상 6팀도 선정됐다.선정된 우수 건축모형 작품은 경상북도건축대전과 경북교육청 전시 행사 등을 통해 공개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를 직접 상상하고 제안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바라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과정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경북형 미래학교를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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