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이 지역 대표 축제인 ‘경산 갓바위 소원 성취 축제’ 기간 연수시설을 개방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연수원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25회 경산 갓바위 소원 성취 축제에 맞춰 갓바위 방문객과 중소벤처기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기숙사와 주차장 등 연수시설을 무료로 개방했다.올해 축제는 ‘천년 소원 성지, 경산 갓바위 르네상스’를 주제로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24년간 갓바위 일원에서 열리던 축제가 올해 처음 경산 시내로 장소를 옮겨 전통문화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연수시설 개방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특별 연수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 생활안전 실천사항 교육 ▲청년 대상 정부 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이 정부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심찬보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경산 갓바위 소원 성취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수시설 개방과 특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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