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대표 답례품, 기금사업을 알렸다.행정안전부와 SBS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전국 지방정부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별 기금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산시는 홍보부스를 통해 수도권 주민과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 답례품을 소개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전통시장 화재감지기 설치,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사업 등 시민 생활과 연계된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알렸다.또한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경산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도 함께 홍보했다.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햅쌀 10kg을 선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2kg을 추가 제공하고 다른 답례품을 선택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증정한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산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기금사업을 수도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