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6 경산시 생활안전 행복마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가스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과 지역 대학생 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낙상·야간 안전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주차장 투척용 소화기 설치 ▲동별 출입구 및 주차장 계단실 보행안전 바닥사인물 설치 ▲아파트 주변 태양광 방범등 설치 등을 진행했다.‘경산시 생활안전 행복마을’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을 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특히 안전시설을 보완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CPTED'는 공간의 배치와 디자인 등을 활용해 범죄와 불안 요인을 줄이는 방식으로 정부의 안심마을 사업에서도 안전인프라 개선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하양우방타운3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태양광 방범등 설치와 유휴공간 정원 조성, 경로당 손마사지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화재와 낙상, 야간 범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