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달 29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원국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는 김대중 대통령 행정관과 노무현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이날 강연에서는 연설비서관과 작가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비롯해 말과 글이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과 꾸준히 글을 쓰는 노하우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정혜 관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주민들이 글쓰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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