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7회 경산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10월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날 심의 대상은 ▲10월 3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10월 10일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 등 3개 행사다.위원들은 각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행사장 인파 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고 행사 주관부서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특히 가을철 지역행사와 축제가 잇따르는 만큼 행사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산시는 과거 지역행사에서도 사전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도형 부시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인파·교통·응급상황 등 현장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