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가해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북에서는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했다.정보경진대회 인터넷 검색 부문에는 모화초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고, 지도교사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워포인트 부문은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우수상(국립특수교육원장상), 구미혜당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래한글 부문은 왜관동부초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e스포츠 폴가이즈 종목에서는 청량중 학생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한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며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재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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