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기준 비공무원 장애인 근로자 고용률이 5.0%로, 법정 의무고용률 3.8%를 웃돌았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에는 고용률 4.41%를 달성해 고용부담금을 '0원'으로 낮추고, 최근 3년간 납부한 약 2억 4000만원도 환급받았다.경북교육청은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으로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현장 직무 경험을 지원하고, 본청 '에듀카페'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고용모델을 운영 중이다.    또 장애인예술단 '온울림'(2024년)에 이어 올해 4월 발달장애인 미술단 '온그림'을 창단해, 지난 9월 첫 전시회를 열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존중하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