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9일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의약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지역 의료현안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관·단체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비롯해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의약단체와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경북권역재활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의무자 교육 ▲구급차 관리·운용 기준 개정 ▲의료기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약국 개설·운영 관련 약사법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약사법은 2026년에도 일부 개정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 이해와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보건소와 의료기관, 의약단체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보건의료 현안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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