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이 지난 2일 관내 동부1리와 북사2리 경로당에 200만 원 상당의 65인치 TV 2대를 각각 1대씩 기증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증은 기존 TV의 노후화와 고장으로 불편을 겪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설치된 TV는 뉴스와 교양·문화 프로그램 시청 등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TV를 기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용기 명예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TV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