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8일까지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 사업은 7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행되며, 도서자료 DB구축사업(시립도서관) 외 19개 사업장에서 9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임덕수 투자유치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은 지역 청년실업률 완화와 지역민의 최소한 생계 보호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현안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 및 생산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1000㎡이하의 농지경작자 및 그 배우자,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노숙자, 대학졸업자 및 휴학생, 6월 이상 무급휴직자 등이다.
18-35세인 자는 우대되며,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 재산 1억 3500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단 전 단계 참여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와 실업급여 수급권자, 1가구 2인 이상 신청자, 사업자등록자, 재학생,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 정기소득자나 그 배우자는 신청할 수 없다.
희망자는 신청서, 건강보험증 등의 서류를 구비하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고 선발된 자는 7월 3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근로 조건은 주5일 근무로 급여는 1일 3만8000원이다. 최동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