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무소속 의원(경북 경주)은 지난 31일 김치 생산업체인 경북 경주시 서면 아화리의 ㈜옥종합식품을 방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업현장을 찾았다. ㈜옥종합식품은 2004년 법인 등록 후 본격적으로 옥이김치를 생산해 지난 2008년 식약청으로부터 경주 식품업계 최초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적용 업소)지정 업체로 선정된 기업이다. 정 의원은 "과학적인 위생관리체계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발효식품인 김치를 일본으로 수출하면서 김치 산업화에 앞장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지역 업체가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김치 활성화를 위해 김치산업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관련된 법률 제정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벽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