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경주침례교회 신영균 목사 등 3명의 종교지도자를 '전문 상담사'로 위촉하고 경주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원 활동에 나섰다.
경주경찰은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 청취 등 멘토역할로 달라진 환경에 조기 적응할수 있도록 전화상담은 물론 대면상담을 통해 정착지원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최병헌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 대부분은 가족을 두고 단신으로 들어 왔기 때문에 많이 외로울 것"이라며 "달라진 분위기에 조기적응 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