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이자 목요일인 8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쌀쌀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상주·김천 5도, 안동·구미 7도, 경산·청도 8도, 대구 10도, 포항·울진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경주 27도, 대구·포항 26도, 김천 25도, 안동·울진 24도, 영양 23도, 봉화 22도 등이 예상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1m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