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11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찾아가는 국악한마당 '제5회 청송아리랑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인 김경애 씨를 비롯해 어린이 국악인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공연에서는 ▲대금 등 전통악기 연주 ▲청송아리랑 ▲어린이 국악동요 ▲판굿 등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송군은 백일홍이 물든 청송정원의 가을 풍경과 전통 국악을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인 청송아리랑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아리랑은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청송아리랑제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