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8일까지 저소득 실직자를 위한 2011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저소득층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시작했으며 2단계 사업은 2011년 7월18일부터 12월30일까지 6개월 정도 시행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구직등록한 실업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건강보험증, 구직등록 필증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때 건강보험 피부양자는 부양자의 건강보험료 정보제공 동의와,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정보 제공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참가자 선발은 경북도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따라 세대주, 여성세대주, 부양가족수, 재산상황, 장애인, 전 단계 참여여부, 가구소득, 연령 등을 고려한 종합 합산 점수에 따라 선발한다. 근무는 주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임금은 일당 3만2000원, 교통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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