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새마을지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 환경살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EM발효액과 에코백, 반려식물 나눔 및 환경보호 캠페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펼쳐졌다.이말식 회장은 “작은 실천이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환경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