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경주특산품을 전국 방방곡곡에 알리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4시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경주특산품 임시판매장 개점식 및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시의회의장, 정수성 국회의원, 서울역장, 농?축?수협장, 등 재경향우회장 및 특산품생산업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특산품 판매장은 지난 3일 개점식 및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임시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장에는 경주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특산품에 대해 서울의 최고 관문인 서울역에서 판매 및 홍보를 통해 경주 농?축?수산물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판매품목으로는 이사금 쌀, 양남파프리카, 산내고사리, 경주천년한우, 아카시아꿀, 김명수 멸치액젓, 황남빵 등으로 26개 품목을 판매 및 홍보한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3월에도 KTX 신경주역사 내에 경주특산품 전시판매장을 개점해 일일 5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농축어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품 판매 및 홍보를 적극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경주특산물 판매 개점 행사를 통해 재경향우회 회원들과 서울시민들의 경주특산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개점식과 함께 신라천년예술단의 대금(만파식적)연주,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의 종소리를 현대과학으로 재현한 사이버종을 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이버종은 경주특산물 판매장 개점 및 폐점시 정오 및 오후 6시 일일 총 4회 울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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