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신임 상임위원 6명을 선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16일 배인호 회장과 대의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사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서완수 아이팜코리아 대표, 이철수 유앤디로보틱스 대표이사, 임상우 동현종합건설 대표이사, 하태준 영진종합건설 대표이사, 백인계 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최재석 바로본병원 병원장이 신임 상임위원으로 선출됐다. 참석자들은 대구지사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배인호 회장은 “대의원들의 후원과 관심, 협력이 지역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인도주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의원은 총 29명으로, 상임위원 선출·보선과 지사 사업보고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